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,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.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. -이경제 상대방의 일을 화제로 삼는다면 상대방은 몇 시간이든지 귀를 기울여 줄 것이다. -디즈레일리 운동장에서는 체력과 스피드가 앞서는 선수가 결국 이길 수밖에 없다. -거스 히딩크 태산은 아무리 작은 돌이나 흙이라도 받아들임으로써 저처럼 높게 된다. 큰 인물이 되려면 도량을 넓게 하여 많은 인물을 받아들이는 아량이 필요하다. -관자 물이 맑으면 달(月)이 와서 쉬고, 나무를 심으면 새가 날아와 둥지를 튼다. -일련 마음에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애욕(愛慾)과 지엽(枝葉)은 날이 갈수록 무성해진다. 숲 속의 과실을 탐하는 원숭이처럼 정념(情念)은 맹렬히 타오른다. -법구경 누구나 친구보다는 애인에게 더 기대하는 바가 많다. 좋은 친구에서 멋진 연인으로 잘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열정적인 요소와 배려가 균형 있게 따라와야 한다. 그 열정적 요소 때문에 사랑이 우정보다 뜨겁고 둘을 꽁꽁 묶어주는 느낌을 준다. 하지만 배려가 결핍된 열정은 서로를 지탱해주는 연결고리를 끊어버리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한다. 그래서 우정이 사랑보다 안정적이고 오래 간다고 하는 것이다. -홍성묵 천재는 99퍼센트의 땀과 1퍼센트의 영감(靈感)으로 구성된다. 영감 : 신의 계시를 받은 것 같은 느낌. 땀 흘려가며 노력하는 데서 떠오르는 영묘한 감응. -에디슨 책을 볼 때는 대의(大義)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한다. -퇴계 이황 오늘의 영단어 - prohibit : 금지시키다, 금지하다